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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만원 국악대전, '예움' 판굿으로 대상 영예

크라운해태제과가 주최한 한음 영재 경연대회에서 '예움전통연희단'이 타악 '판굿'으로 종합대상을 거머쥐며 총 7천여만원의 상금과 국내 최고 국악 무대에 오를 기회를 확보했다. 2026년 7월 26일, 전통음악계에 활기를 불어넣을 새로운 영재들의 탄생 소식이 전해졌다.

크라운해태제과는 지난 7월 24일부터 이틀간 서울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제17회 한음꿈나무 경연대회'와 '제14회 모여라! 한음영재들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틀간 이어진 열띤 경연은 전통음악의 미래를 이끌어갈 잠재력 있는 젊은 예술가들의 기량을 유감없이 선보이는 장이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재능 있는 한음 영재들은 무대 위에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쳐 보였다.

특히 올해 대회의 최고 영예인 종합대상은 타악 부문에서 독보적인 실력을 발휘한 '예움전통연희단'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정교하면서도 역동적인 '판굿' 연주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단의 극찬을 받았다. '판굿'은 한국 전통 연희의 백미로 손꼽히는 종목으로, 연희단의 뛰어난 팀워크와 개개인의 출중한 기량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다는 평이다.

크라운해태제과는 이번 대회를 통해 종합대상을 차지한 '예움전통연희단'을 비롯한 모든 입상팀에 총 7천여만원에 달하는 상금과 상장을 수여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는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젊은 예술가들이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한 든든한 후원임을 시사한다.

7천만원 국악대전, '예움' 판굿으로 대상 영예
[사진=연합뉴스]

더욱이 크라운해태제과는 수상한 한음 영재들에게 한국 국악계에서 손꼽히는 두 개의 중요한 무대에 오를 기회를 제공한다. 바로 국내 최대 기업 주최 국악 공연인 '창신제'와 서울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열리는 '영재한음회'이다. 이 공연 기회는 영재들이 대중 앞에서 실력을 선보이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실질적인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크라운해태제과의 전통음악 지원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다. 2010년부터 매년 꾸준히 개최되어 온 이 대회는 올해로 '한음꿈나무 경연대회' 17회, '모여라! 한음영재들 경연대회' 14회를 맞이하며 전통음악 인재 발굴과 국악 원형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이러한 꾸준한 노력은 한국 국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젊은 세대가 전통음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크라운해태제과가 전통음악 영재 발굴을 넘어 이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며 한국 국악의 미래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이번 대회를 통해 배출된 젊은 한음 영재들이 앞으로 한국 국악계의 지평을 넓히고 나아가 세계 무대에서 우리 전통음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주역이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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