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금융의 새 지평을 열다! KB국민은행이 다음 달(2026년 8월), 국내 금융사 최초로 JP모건 키넥시스의 블록체인 기반 기업결제 서비스를 선보이며 수출입 기업의 국제 송금 방식에 획기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KB국민은행은 2026년 7월 26일, JP모건 키넥시스와 체결한 '국경 간 결제 혁신을 위한 블록체인 송금서비스 업무협약'에 따라 오는 8월부터 해당 서비스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민은행은 세계 최대 규모의 기관 전용 블록체인 결제 인프라를 운영하는 JP모건 키넥시스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금융시장의 혁신을 선도하게 됐다.
새롭게 도입되는 서비스는 기존 SWIFT 결제망과 연계하여 24시간 연중무휴 실시간에 가까운 국제결제를 지원하며, 자금 이체 자동화를 구현한다. 이는 기존 국제 송금 방식의 한계를 뛰어넘어 기업들의 결제 편의성과 효율성을 대폭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서비스는 한국을 포함한 미국, 싱가포르,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태국,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총 10개국에 미국 달러(USD) 송금을 우선 지원한다. 이용은 KB국민은행의 국내 영업점 및 싱가포르 지점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