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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미리캠퍼스', 9월 개강…지역 인재 양성 날개 달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밀양시, 한국폴리텍Ⅶ대학교가 2026년 7월 28일 '미리캠퍼스' 운영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9월부터 밀양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직업 전문 교육에 돌입한다.

이날 협약식은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정정훈 캠코 사장, 안병구 밀양시장, 조상원 한국폴리텍Ⅶ대학 권역 대학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 기관은 지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미리캠퍼스'를 통해 지역 주민과 청년에게 맞춤형 직업 전문 교육 및 산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미리캠퍼스'는 오는 2026년 9월부터 '밀양소통협력공간'을 활용해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밀양 지역 주민과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직업 전문 교육과 실질적인 산업 연계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밀양 '미리캠퍼스', 9월 개강…지역 인재 양성 날개 달다
[사진=연합뉴스]

수강생 모집은 2026년 8월 3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지역 인재로 성장하려는 주민과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 협력 모델은 공공기관인 캠코, 지자체 밀양시, 그리고 교육 전문 기관인 한국폴리텍Ⅶ대학교가 한데 뭉쳐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기여를 모색한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은다.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이 결합돼 지역 맞춤형 인재 육성 시스템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관계자들은 이번 '미리캠퍼스' 운영 협약이 밀양 지역의 인재 육성 생태계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캠코, 밀양시, 한국폴리텍Ⅶ대학교의 삼자 협력 모델이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성공적인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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