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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하천, 70대 여성 다슬기 잡다 익사

경북 경주의 한 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70대 여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어제(29일) 오전 7시 48분경 경주시 산내면 동창천에서 70대 여성 A씨가 다슬기를 채취하던 중 물에 빠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른 아침 소박한 일과 중 비극을 맞은 것이다.

경주 하천, 70대 여성 다슬기 잡다 익사
[사진=연합뉴스]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은 119구급대와 경찰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하여 하천과 주변을 수색했다. 수색 작업 끝에 이들은 동창천 물속에서 이미 사망한 상태의 A씨를 발견했다.

현재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와 사고 당시 상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면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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