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오늘(30일) 오전 9시(한국 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으로 향한다. MLS 올스타팀의 최전방 원톱이자 주장 완장을 찬 손흥민(LAFC)이 멕시코 프로축구 리가 MX 올스타를 상대로 화려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29명으로 구성된 MLS 올스타팀은 리오넬 메시의 불참에도 불구하고, 손흥민을 중심으로 뜨거운 경기를 예고하고 있다.
이번 2026 MLS 올스타전은 특히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 후 휴식이 필요해 아쉽게 불참하는 메시의 빈자리를 손흥민이 '캡틴'으로서 채운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손흥민 외에도 전 독일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토마스 뮐러(밴쿠버)와 미국 축구 국가대표 주장 팀 림(샬럿) 등 쟁쟁한 스타 플레이어들이 대거 포함되어 MLS 올스타팀의 전력을 강화했다.
본 경기에 앞서 팬들의 열기는 이미 뜨겁게 달아올랐다. 지난 28일(현지시간) 샬럿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서는 AT&T가 후원하는 2026 MLS 올스타 스킬 챌린지 이벤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행사에는 휴스턴 다이너모 소속 페드로 크루즈(1번)가 MLS 올스타 대표로 참가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며 본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최전방 원톱이자 주장 완장을 차고 팀을 이끄는 손흥민의 파격적인 위상과 그의 활약에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월드컵 스타 메시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손흥민이 주도할 MLS 올스타팀이 오늘 본 경기에서 어떤 경기력을 선보일지, 그리고 토마스 뮐러 등 다른 스타 플레이어들과의 협력 플레이가 어떻게 펼쳐질지 초미의 관심사다. 오늘 오전 9시, 전 세계 축구 팬들은 샬럿에서 펼쳐질 축제의 서막을 고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