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 12분경, 충북 괴산군 괴산읍 동진천에서 60~70대로 추정되는 여성의 시신이 물에 떠 있는 채로 발견돼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으며, 경찰은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밝히면서도 사망 경위와 신원 파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12분경, 괴산 동진천 인근을 지나던 차량 운전자가 물 위에 떠 있는 시신을 발견하고 곧바로 119에 신고했다. 평화로운 일상 속 뜻밖의 발견이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다.
신고를 접수한 119구급대와 경찰이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하여 시신을 수습하고 초기 조사에 돌입했다. 긴박한 현장에는 앰뷸런스와 경찰 차량이 줄을 이었다.
경찰에 따르면, 발견된 시신은 60~7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다. 경찰은 현장에서 지문을 채취하여 정확한 신원 확인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까지 시신에서는 외견상 특이한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동진천 일대가 주민들의 다슬기 채집 장소로 이용되는 점 등을 고려해 사고 가능성을 포함한 다양한 사망 경위를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