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 여파로 교육업계에도 알뜰족들이 늘고 있다. 최근 강남구 삼성동의 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교육박람회에서는 시중가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한 교재, 교구 등이 불티나게 팔렸다. 구매한 소비자들 대부분이 학부모였다. 발품을 팔면서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매하려는 알뜰심리가 반영된 것이다.
온라인 교육 사이트도 다르지 않다. 손품을 팔아가며 교육 사이트 및 커뮤니티에서 진행하는 무료 체험이나 공동구매, 경품 이벤트 등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한 교육업계 종사자는 “예전보다 이벤트 참가율이 2배 정도 높아졌다. 가격을 깎아달라거나 이벤트 당첨인원을 늘려달라는 문의도 더러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경기 불황에 소비심리가 위축된 고객들을 자극하기 위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온라인 이벤트들을 모아봤다.
1:1 온라인 국제 사립학교인 K12 iCademy(www.k12korea.co.kr)는 오는 27일까지 초등생 대상으로 무료 체험단을 모집한다. 전체 20명을 선발해 한 달간 무료로 미국 정규교과과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과목은 언어, 수학, 미술이며, 모든 수업과 프로그램은 영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학습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온라인 튜터링(Online Tutoring) 서비스 및 상담이 제공된다. 체험기간 중 수업 참여율이 높은 학생에게는 K12 iCademy 1년 입학 자격을 부여하고, 이수 후에는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해당 과목을 이수했다는 학점을 인증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