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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식이 영화 '히말라야, 바람이 머무는 곳(감독 전수일)'을 들고 4년 만에 관객들과 만났다.
최민식은 2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히말라야' 언론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서 "히말라야 고산지대에서 촬영이 진행돼 쉽지 않은 과정의 연속이었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진중한 분위기 가운데 진행된 시사회 자리에서 "이 영화를 통해 스스로 한 층 더 성숙해졌다"고 밝힌 최민식은 시사회를 마친 뒤 도르지의 아내 역을 맡은 배우에 대해 "그 네팔 여배우, 전도연을 닮지 않았냐?"고 유머를 발휘해 좌중을 웃음짓게 하기도 했다.
또 최민식은 "골백번 생각을 거듭해도 역시 내가 할 일은 극장에서 관객들과 호흡하는 것이라"고 배우다운 면모를 여실히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