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는 최근 싸이월드 미니홈피 불법 방문자 추적기 사태에 대한 대응방안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라고 7일, 밝혔다.
싸이월드는 미니홈피 불법 방문자 추적기 사용자에 대한 자진신고 기간을 두는 등 사용자 계도를 강화하고, 이 기간 이후에도 불법사용이 지속될 경우 불법 사용에대한 제재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싸이월드는 현재 불법 방문자 추적기 이용 회원에 대해 1회 적발시 7일, 2회 적발시 1개월, 3회 적발시 1년 이용정지 조치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이용자 계도와 기술적 차단 노력에도 불구, 사용자 본인의 ID와 패스워드를 불법 추적기 업자에게 제공해 타인의 접속 기록을 알아내는 추적 프로그램 이용근절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향후, 이용 정지기간 확대 등 더욱 단호한 제재조취 입장을 검토중이라 SK컴즈측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