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독일에서 열리는 ‘선진5개국 특허청 차장급 회의’에 특허청 간부를 보내 특허심사표준화를 위한 10대 기반과제를 확정하고 돌아올 에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김원중 특허청 차장은 6월11~12일(현지시각) 양일간 독일 무르나우에서 열리는 ‘선진5개국 특허청 차장급 회의’에 참석해 선진 5개국간 특허심사표준화를 위한 10대 기반과제를 확정하고 이들 과제에 대한 본격적인 추진을 합의할 예정이다.특허청 간부를 보내 특허심사표준화를 위한 10대 기반과제를 확정하고 돌아올 에정이다.
김원중 특허청 차장은 6월11~12일(현지시각) 양일간 독일 무르나우에서 열리는 ‘선진5개국 특허청 차장급 회의’에 참석해 선진 5개국간 특허심사표준화를 위한 10대 기반과제를 확정하고 이들 과제에 대한 본격적인 추진을 합의할 예정이다.
이번 ‘선진5개국 특허청 차장급 회의’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미국, 일본, EPO, 중국 특허청 차장 및 실무담당자들이 참석한다.
논의 될 특허심사표준화를 위한 10대 기반과제는 다음과 같다.
▲심사관 훈련 정책 ▲기계 번역 ▲검색 및 심사 지원 도구 ▲검색전략 공유 및 문서화 ▲공통 분류 ▲공통 검색문헌 ▲공통 출원 서식 ▲심사결과 공유시스템 ▲심사실무 및 품질관리 지침 ▲심사관련 통계 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