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원희가 잉글랜드 진출 후 첫 골을 성공시켰다.
잉글랜드 프리이머리그(EPL) 위건 애슬래틱(이하 위건)의 조원희는 2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노르위치의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노르위치 시티와의 친선경기에서 후반 시작과 동시에 투입, 곧이어 골을 기록했다.
1-1 동점이던 후반 4분 터진 조원희의 골로 위건이 앞서나가는 듯 했지만 후반 12분 크리스 마틴과, 후반 31분 사이먼 웨일리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2-3으로 역전해했다.
비록 팀은 패했지만 조원희는 주전경쟁에서 유리한 입지를 다지게 됐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조원희를 영입한 스티브 브루스 감독(49)이 선더랜드로 자리를 옮긴 후 불안해진 조원희의 입지에 청신호가 켜진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