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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1700억원 규모 세타 GDi 엔진 개발

현대자동차(005380)는 46개월에 걸쳐 개발비 1700억원을 들여 신엔진 개발 및 양산차 적용을 위해 세타 GDi 엔진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2010년 상반기 출시될 쏘나타 2.4 가솔린 모델을 시작으로 양산차에 적용할 예정이며 이 제품은 고압연료를 연소실에 직접 분사하는 직접 분사 연소계 시스템을 적용하고, 높은 엔진 성능과 및 배출가스 저감, 동급 가솔린 엔진 대비 연비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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