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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월화극 '공부의 신'(극본 윤경아/연출 유현기)에 새로운 달인이 등장한다. 배우 심형탁이 8회부터 '과탐의 달인' 장영식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장영식은 강석호(김수로 분)의 고등학교 후배로 2년 전까지 고등학교에서 물리를 가르치다, 그만두고 시골에 내려가 농사를 지으며 생활해왔다. 강석호의 요청을 받고 병문고에 오게 되지만 살벌한 분위기로 인해 "전쟁터가 싫다"며 다시 내려가려고 할 정도로 순박한 성품을 가진 인물이다.
장영식은 말쑥한 외모에도 불구하고 헝클어진 퍼머머리에 낡은 운동화와 점퍼를 고수하는 독특한 성격의 소유자. 부끄러움이 많아 평상시에는 심하게 말을 더듬지만, 과학이야기만 시작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또박또박한 말투를 구사해 '공신돌'을 놀라게 한다.
장영식은 극중 과학의 출발은 '왜'라는 호기심에서 비롯되는 것임을 강조하며 '메모리트리' 등 실전 적용이 가능한 효과적인 암기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