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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첫 골이 터지자 봉산탈춤을 추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인 맨유의 나니가 연일 화제다.
박지성은 1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10시즌 프리미어리그 아스널과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7분 시즌 첫골을 기록했다.
마이클 캐릭의 로빙패스를 이어받아 중앙선 부근부터 단독 드리블을 해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만들었고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박지성이 감격에 차 세레모니를 펼치는 사이 나니는 덩실덩실 봉산탈춤을 추듯이 춤추며 박지성에게 다가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