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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비애, 뮤지컬 캣츠를 재현하다?

여성듀오 태사비애의 뮤지컬 캣츠의 고양이를 연상하게 만드는 화보가 네티즌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강남 신사역 부근의 스튜디오 이라이트(이동현)에서 정규 1집 음반 ‘청태사비애가’의 온라인 이벤트용으로 촬영된 태사비애의 화보는 서울 도심의 고양이간의 애틋한 사랑을 주제로 진했됐다.
 

현재 태사비애의 두 멤버 비애와 지애는 각자의 미니홈피를 통해 화보를 공개하고 데뷔 4년만에 첫 정규음반을 발매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고양이로 변신한 태사비애 두 멤버 모두 정말 고양이랑 너무 똑같아 놀랐다”며 “뮤지컬 캣츠의 장면들을 연상하게 만드는 명품 화보다”고 감상평을 남겼다.
 
태사비애의 정규 1집 음반 ‘청태사비애가’는 리드미컬한 템포에 첫사랑의 설레임 같은 가사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사랑은 변하지 않아, 사람이 변하는 거야’를 비롯해 미디엄템포의 발라드 ‘내사람입니다’ 등 총 13곡이 수록됐다.
 
한편 오는 11일 멜론과 소리바다, 도시락 등을 통해  정규 1집 음반 ‘청태사비애가’를 공개한 태사비애는 데뷔 4년, 디지털 싱글 25장 발매만에 첫 정규음반을 발매했다. (사진=S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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