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TV업계의 최대 화두는 단연 3D이다. 지난해 말 영화 ‘아바타’로 시작된 3D 열풍이 고전하던 PDP 업계에 돌파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22일 디스플레이뱅크는 지난해 1분기 일본의 히타치, 파이오니어가 PDP사업을 철수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PDP모듈 시장은 1620만대로 전년대비 약 7% 가량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PDP는 자발광의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LCD 대비 휘도 및 응답속도에서 우위를 보일 뿐 아니라, 최근 대세인 셔터글라스 방식에서 동일 스펙의 경우 3D와 2D간 가격차가 낮아 원가적인 측면에서도 LCD대비 유리한 면이 있다.
또한 파나소닉, 삼성, LG전자 모두 PDP모듈 및 세트를 동시에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PDP모듈이 내부 거래 부품화되면서 3사 모두 전략적인 가격 정책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PDP 3사는 기술 및 원가절감 방안을 극대화하고, 3D를 통한 기회를 최대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