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보다 하루 먼저 집 나간 아내를 찾아나선 철없는 세 남자의 대책없는 가출코미디 <집 나온 남자들>(제작 ㈜스폰지이엔티/N7필름, 배급 ㈜싸이더스FNH, 감독 이하)에서 사모님들의 숱한 러브콜을 받는 치명적인 매력의 완소 제비로 출연한 이문식의 변신이 화제다. 언제나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관객들에게 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코믹 연기의 본좌 이문식! 그가 이제껏 단 한번도 선보인 적 없는 상상이상의 전무후무한 제비 캐릭터로 또 한번 국가대표 코믹 감초의 저력을 톡톡히 발휘할 전망이다.
몸매는 최단신! 얼굴은 복고풍!
그럼에도 거부할 수 없는 마성의 제비, 유곽

최강의 코믹 포스를 자랑하는 국보급 감초 이문식이 <집 나온 남자들>을 통해 생애 첫 제비 연기에 도전했다. 폼나게 이혼선언 했는데 아내가 하루 먼저 집 나간 황당한 상황 속, 특단의 조치로 아내를 찾아 나선 남편 성희(지진희 분)와 그와 동행하는 오지랖 넓은 절친 동민(양익준 분)은 전전긍긍하던 중 갑자기 듣지 보도 못한 아내의 숨겨둔 오빠 유곽(이문식 분)을 만나게 된다. 그런데 정체부터 묘연한 이 남자는 딱히 직업은 없고 혼인빙자, 간음, 간통, 사기 등 전과만큼은 둘째 가라면 서러운 스펙타클한 과거를 자랑하는 사람이다. 7080 복고풍 장발에, 엣지있는 보잉 선글라스, 그리고 다부진 최단신 몸매의 희귀한 매력으로 수많은 사모님들의 애간장을 녹인 제비계의 옴므파탈 유곽은 아내의 숨겨둔 최측근임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도움이 안 되는 겉절이 멤버로 모두를 개고생의 수렁으로 인도한다. 그는 진짜 아내의 친오빠이긴 한걸까? 이문식의 빛나는 열연으로 완성된 최단신 옴므파탈 유곽의 치명적인 매력은, 이문식의 새로운 변신을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