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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쇼핑몰 롯데닷컴이 국내외 정상급 및 신진 디자이너의 온라인 샵 오픈 지원에 나섰다.
롯데닷컴은 20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프레타포르테 부산 2010/11 컬렉션(Pret-a-Porter Busan 2010/11 Fall&Winter Collection)'의 공식 후원사로 나서며 이와 같은 지원에 나선 것.
롯데닷컴 예재승 패션의류팀장은 "신진 디자이너의 경우 롯데닷컴의 '런웨이'에 영입, 신규 유통망 확보를 비롯해 다채로운 비즈니스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런웨이'는 롯데닷컴 사이트 내 마련된 디자이너 전문관으로, 지난 2009년 이래 '서울패션위크'에서 영입된 신진디자이너들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곳이다. 현재는 ‘더치스(Duchess, 디자이너 이윤정)’·‘로이스미러(Roy’s Mirror, 디자이너 강성원)’·‘비(Be, 디자이너 박보원, 황은지)’ 등 디자이너 브랜드 25개가 입점해있다.
롯데닷컴은 런웨이에 입점한 디자이너 브랜드의 초기안착을 위해 주문접수 및 배송 등 인프라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쇼핑메일 및 웹진·홍보 등 다양한 온라인마케팅 툴을 지원한다. 매출실적 및 고객의 구매성향을 분석해 판매전략을 수정∙보완하는 기능 역시 롯데닷컴이 제공한다.
롯데닷컴은 일반 고객도 프레타포르테 부산 컬렉션에 참석할 수 있도록 VIP 초대권 증정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6일까지 롯데닷컴의 웹진 '엘진(L;ZINE)' 기사를 읽고 댓글을 남기는 고객 100명에게 초대권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