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12일 이스라엘전력공사(IEC)와 화력발전소 탈황설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수주금액은 2000억원으로 이스라엘 북부 지역에 위치한 570MW급 오롯라빈(Orot Rabin) 5·6호기와 루텐버그(Rutenberg) 1·2호기 등 총 4기의 화력발전소에 탈황설비를 제작, 설치하는 것이다.
탈황설비는 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황산화물을 제거하는 설비를 말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탈황설비는 습식 방식으로 배기가스에 수분을 함유한 석회석을 접촉시켜 황산화물을제거한다. 이산화황을 100% 가까이 제거할 수 있어 전 세계 발전소의 70% 이상이 채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