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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지난 4월 SNS로 모든 분야의 소비자를 위한 경제가치를 창출하는 기업 굿바이셀리(http://goodbuyselly.com)에 입사했다. 드디어 오늘 7월 1일 정식 서비스를 오픈해 한창 업무에 열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 회사의 CEO가 선배 가수 출신 김태욱 대표라는 것. 김태욱은 2000년 세계 최초로 IT웨딩서비스기업 ㈜아이웨딩네트웍스를 창업해 웨딩 분야를 산업화시킨 주역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바다는 우연히 김태욱 대표가 11년 만에 도전하는 신 사업 굿바이셀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페이스북이 하지 못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혁신적인 SNS기업이 한국에서 탄생하겠다’는 확신이 생겨 창립멤버로 입사를 자청했다. 친목도모 등을 위한 페이스북과 달리 굿바이셀리는 소비 경험을 바탕으로 상품과 서비스 정보를 나누고 인맥을 맺으며, 소비자가 함께 뭉쳐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소비활동 소통의 장(場)’이다. 요즘 바다는 SNS를 중심으로 소비 활동을 하는 20~30대 여자 소비자들의 니즈 분석에 한창이다.
여느 직장인처럼 바다도 입사 과정을 거쳤다. 김태욱 대표는 바다에게 “드라마에도 그 드라마의 감성과 줄거리를 담은 주제곡이 있고 기업의 로고송도 있지만 우리는 그 기업의 아이덴티티(identity)를 담고 있는 노래로 감성 마케팅을 하고 싶다. 최근 장기하, 조PD 등 역량 있는 뮤지션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