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라는 속담이 있다. 이 속담의 뜻은 그만큼 우리 신체 중 눈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눈이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앞을 볼 수 있는 1차적 기능을 담당한다는 것도 있지만, 눈의 모양에 따라 사람의 인상이 좌우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취업 준비생들이나 연예인 지망생 등은 첫인상을 좋게 하거나 외모를 돋보이기 위해 쌍꺼풀수술 혹은 눈매교정술을 받기도 한다.
특히 눈을 뜨는 근육인 안검거근의 힘이 선천적 혹은 후천적으로 약해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해눈꺼풀이 내려와 졸려 보이거나 멍해 보이는 눈 상태를‘안검하수’라고 하는데, 안검하수가 있는 이들 또한 쌍꺼풀수술, 눈매교정술을 선호한다.
강남 카이로스 성형외과 임종학 원장은 “안검하수로 인해 졸린 듯한 인상을 주는 눈매는 선한 인상을 주기도 하지만 어딘가 무기력한 인상을 남기기 쉽다. 또한 또렷한 인상을 남기지 못해 아쉬움이 생긴다. 눈을 크게 뜨기 위해서 눈썹을 치켜 올리는 습관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럴 경우엔 이마에 주름이 쉽게 생길 수 있어 조기에 눈매를 교정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