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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종의 결혼을 준비하는 ㈜아이웨딩네트웍스는 26일 배기종의 결혼을 공식 발표하고 예비신부 주경미씨를 소개했다. 예비신부는 배기종보다 두 살 연하로 현재 인터넷쇼핑몰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모델이다. 두 사람은 2009년 같은 팀(당시 수원삼성) 선배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웨딩네트웍스의 한상민 팀장은 “신랑님은 신부님의 밝고 명랑한 모습에, 신부님은 힘들 때마다 아껴 주고 위로해 주는 신랑님의 든든한 모습에 반하셨다고 한다. 신랑님께서 컨디션 관리가 중요한 운동선수인데 신부님이 발랄하면서도 센스가 있는 분이라 늘 긍정적인 모습으로 신랑님에게 힘이 되어 주신 것으로 안다. 함께 하시면 긍정적인 에너지가 배가 되는 시너지를 내는 커플”이라고 소개했다.
배기종은 2006년 대전시티즌으로 프로 데뷔 후, 7골을 터뜨리며 그 해 신인왕 후보에 오른 뒤 이듬해 수원으로 이적했다. 스피드와 돌파력을 갖춘 그는 2010년 초 제주로 적을 옮긴 후2011년 베스트11에 뽑히는 등 맹활약하고 있다. 그의 시즌 베스트 11 선정은 두 번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