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유혜선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제조업체 300개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68.3%가 '올해 상반기에 채용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53.3%)나 하반기(53.3%)에 조사 결과에 비해 15%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평균 채용계획 인원 역시 업체당 3.3명을 기록해 지난해 상반기(2.0명)나 하반기(2.5명)보다 늘어났다.
채용 이유로는 '퇴직 등 자연감소인원에 대한 충원'(68.8%)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현재 인원의 절대적 부족'(26.8%), '우수인력의 확보를 위해'(20.5%), '경기 호전 예상에 따른 생산규모 확대'(16.1%) 등이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