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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범기 기자] 연기파 배우 조달환이 드라마, 영화에 이어 차기작으로 연극을 선택하며 의미있는 행보를 이어간다.
올해 tvN ‘인현왕후의 남자’에 이어 영화 ‘공모자들’을 통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여 깊은 인상을 남기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조달환의 차기작에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던 가운데, 조달환은 많은 작품들 중 연극 ‘키사라기 미키짱’을 차기작선으로 선택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연극 ‘키사라기 미키짱’은 섹시 아이돌 ‘키사리기 미키짱’에게 열광하는 ‘오타쿠 삼촌팬’들이 그녀의 자살 1주기 추모식에 참여해 그녀의 죽음에 대해 파헤치며 펼치는 소동을 그린 작품으로 지난해 국내 초연 당시부터 탄탄한 코미디로 호평받으며 이번에 시즌3을 맞이한다.
조달환은 개성강한 오타쿠 삼촌팬 5명 중 후쿠시마에서 농사를 짓는 순박한 시골팬 야스오 역을 맡아 매일 강남과 대학로를 오가며 연습에 임하며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