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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화면에 잡힌 단역 배우들의 총기가 BB탄총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 되자 제작진은 논란이 된 BB탄 총의 클로즈업 장면은 '아이리스Ⅱ'의 장면이 아님을 밝혔다. 관련 기사가 보도된 이후 BB탄 총탄이 훤히 보이는 클로우즈업 화면이 '아이리스Ⅱ'의 한 장면으로 보도된 것에 대해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며 실수가 있었던 것 같다고 했지만 세밀한 영상 판독 결과 그 장면은 ‘아이리스Ⅱ’가 아닌 지난 2009년 방영 된 시즌 1의 한 장면으로 확인되었다.
'아이리스Ⅱ' 제작진은 드라마에서 주조연들은 진짜 총기 사용을 허가 받은 후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안전상의 이유로 사용할 수 있는 무기의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많은 단역 배우들이 출연하는 만큼 현실적인 어려움이 따른다고 조심스레 해명에 나선 터.
이에 제작진은 “우리나라에서 블록버스터 첩보 드라마란 장르를 개척함에 있어 미흡한 부분들 보완해나가며 제작하는 가운데, 4년 전 아이리스의 장면이 이제 막 방영을 시작한 아이리스2의 장면인 것처럼 보여져 안타깝다. 미처 체크하지 못했던 옥의 티가 드러난 것은 사실이나 확대해석된 부분에는 유감스럽다. 하지만 이 역시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라 생각하고 작은 실수라도 꼼꼼하게 지적해 주시는 부분들에 대해 감사하고 앞으로도 겸허히 받아들이며 더욱 세심하게 주의 기울여 제작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