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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양지국거리 '구이용 한우 우삼겹'으로 기획 판매

[재경일보 김유진 기자] 이마트는 14일부터 20일까지 양지국거리를 '구이용 한우 우삼겹'으로 기획 판매한다.

양지 국거리는 100g당 4800원이지만, 냉동 우삼겹용은 100g당 1900원으로 60% 가량 가격이 저렴하다.

이마트는 구이용 양지 우삼겹이 호주산 척아이롤과는 250원, 삼겹살과는 520원의 가격차가 있는 만큼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마트측은 "한우 시세가 지난해보다 17% 가량 약세를 보여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해 신상품 개발에 나섰다"면서 "봄부터 가을까지는 상대적으로 국거리 선호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구이용으로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우양지는 겨울인 11월부터 2월까지 판매량이 연간 매출의 49%에 달할 정도로 계절에 따른 수요 변동이 큰 부위 중 하나다.

이마트는 또 햇양배추를 정상가에서 40% 할인한 1180원에, 햇감자는 18.9% 인하한 420원에 각각 판매하는 등 '햇채소 할인전'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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