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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가 이번 영화 '친구2'에서 맡는 역할 '이철주'는 전작 '친구'의 주인공 '이준석(유오성)'의 아버지로 1960년대를 주름잡던 카리스마 있는 건달이다. 주진모는 이번 작품에서 강한 남성미에 마초 같은 면모를 십분 발휘해 큰 배포를 지닌 카리스마 건달 ‘이철주’ 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크랭크인을 앞두고 주진모는 "영화 '친구'의 두 번째 이야기에 함께 하게 돼 기쁘다. ‘친구2’는 흔하고 일반적인 건달 이야기가 아닌, 각 캐릭터들의 페이소스를 가진 이야기다”며 “곽경택 감독님과는 6년 만에 맞추는 호흡이라 기대가 된다. 극장가에서 진한 남자의 향기를 맡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 동안 영화 ‘쌍화점’, ‘사랑’, ‘미녀는 괴로워’ 등 수 많은 작품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로 흠잡을 데 없는 연기를 보여온 주진모는 이번 작품 ‘친구2’를 통해 곽경택 감독과 호흡을 맞추며 다시 한번 영화계를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주진모와 곽경택 감독은 2007년 개봉한 영화 ‘사랑’에 이어 두 번째로 호흡이라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