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쌍용차, 조합원 찬반투표 |
이로써 쌍용차는 2010년 이후 4년 연속 무분규로 임금협상을 마무리하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쌍용차 노사는 5월 말 상견례를 시작한 이래 지난 24일까지 19차 협상을 통해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으며, 투표에 참여한 총 3386명의 조합원 중 60.63%(2053명)의 찬성으로 최종 가결됐다.
이번 협상의 주요 내용 중 임금 부문은 기본급 8만5천원 인상이며, 별도 합의 사항으로는 메인 라인 처우 개선 위한 TCA 수당 인상, 30년 장기 근속 포상 여행 신설, 조사 발생 시 상객 버스 지원, 사무 관리직 및 연구직 조합원 근무 환경 개선 등이다.
또한 주간연속 2교대제 도입과 관련해서는 별도 TFT를 구성해 지속 협의하고, 2013년 생산 목표 달성 성과금에 대해서는 회계년도 종료 후인 2014년 1월 별도 노사 협의키로 합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