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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부산 '영화인의 밤' 특별상에 김태의, 전혜정 시상

▲ 아우디, '영화인의 밤' 특별상 수상자 김태의(우), 전혜정(좌)
▲ 아우디, '영화인의 밤' 특별상 수상자 김태의(우), 전혜정(좌)
[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아우디 코리아가 지난 6일 부산 해운대에서 열린 '영화인의 밤 & Thanks Award 시상식'에서 한국 영화 발전에 기여한 영화 관계자 중 국내 영화인과 해외 영화인 각각 1명을 선정해 특별상을 시상했다고 8일 밝혔다.

국내 부문 수상자로는 특수효과 부문 김태의 씨, 해외 부문 수상자로는 런던한국영화제 예술감독인 전혜정 씨가 선정됐다.

한국을 대표하는 특수효과 기업인 데몰리션 소속의 김태의 씨는 '베를린', '놈놈놈', '아저씨', '고지전' 등의 영화에서 사실감 넘치는 특수효과를 선보이며 한국 영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해외 부문 특별상 수상자인 전혜정 예술감독은 런던한국영화제를 기획, 총지휘. 올해까지 8회째 영국 관객들에게 한국 영화를 알리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영화사 봄 주최로 열린 '영화인의 밤 & Thanks Award 시상식'에는 하정우, 전도연, 박찬욱 등 명배우와 감독을 비롯해 국내외 배우 및 영화 산업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아우디 홍보대사 최시원
▲ 아우디 홍보대사 최시원
특히 수상자 선정 과정의 추천인단이기도 했던 배우 하정우와 전도연이 Thanks Award의 시상을 담당해 행사를 빛냈다.

아우디 코리아 요그 디잇츨 마케팅 총괄 이사는 "앞으로도 아우디 코리아는 영화를 포함한 문화와 예술 분야에 후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아우디 코리아는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국내외 영화인들 위해 대형 세단 A8과 A7, 고성능 프레스티지 SUV SQ5 등 최고급 모델을 의전용 차량으로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