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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하석수 기자] KDB인프라자산운용이 운용을 맡고 KDB산업은행, 국토부 산하 공기업 등이 투자자로 참여하는 글로벌인프라펀드(이하 “GIF”) 투자약정식이 지난 30일 국토부 관계자와 투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다음달 중 공식 출범하게 될 GIF는 우선 1,500억원 규모로 조성돼 해외건설 투자개발형사업에 재무적 투자자(FI)로 참여하여 국내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필요한 자금조달을 담당할 예정이다.
GIF 관계자에 따르면 첫 번째 투자대상으로 사업비 4조원규모로 추진되고 있는 카자흐스탄 발하쉬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사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하쉬 프로젝트는 삼성물산 등 국내기업이 건설 및 운영권을 확보해 추진중인 민자사업으로 6월 19일 현지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카자흐스탄 순방시 전력판매계약이 체결된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