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로 모델 행세를 한 10대 남성이 덜미를 잡혔다.
'강닐로'란 예명을 사용한 이 남성(19세)은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 SNS에 패션모델겸 사업가로 자신을 허위 포장했다. 하이힐 제조업체, 수입차 리스사업, 부동산 매매업 등 업종도 다양했다.
허위로 모델 행세를 한 10대 남성이 덜미를 잡혔다.
'강닐로'란 예명을 사용한 이 남성(19세)은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 SNS에 패션모델겸 사업가로 자신을 허위 포장했다. 하이힐 제조업체, 수입차 리스사업, 부동산 매매업 등 업종도 다양했다.
그는 자신의 사업에 단기 투자자를 모집한다는 글을 올려 최소 30만원에서 많게는 2600만원까지 투자를 받았다. 현재 확인됀 피해 인원은 20명 정도지만, 피해 신고가 꾸준히 접수되고 있다. 1억 400만 원으로 신고된 피해액도 더 늘어날 전망이다.
강 씨는 부산에서 중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에서 홀로 생활하며 유흥을 즐기는 생활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강씨의 경력과 직업은 모두 가짜"라며 "강씨는 또 다른 사기를 계획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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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