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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연구원에서 이승만 동상을 판다...? '건국 대통령', '독재자' 엇갈린 반응

방성식 기자
자유경제원이 업로드한 광고 사진
자유경제원이 업로드한 광고 사진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흉상을 판매하는 사이트가 화제다.

자유경제원이란 이 사이트는 "건국대통령 흔적 없는 나라 대한민국, 이제 민간이 나선다."라는 광고 문구를 내걸고 광화문에 자유와 부국을 선물한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동상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이승만 흉상은 동 제질로, 약 12Cm의 작은 크기다. 가격은 15만 원이다.

대중의 반응은 엇갈렸다. "그동안 이승만이 초대 대통령임에도 대접을 못 받아서 아쉬웠다."라고 환영하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6.25전쟁에서 국민을 버리고 도망친 독재자를 왜 기념해야 하느냐."라며 날선 비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이 사이트는 신자유주의 체제를 연구하는 경제 연구소로 보이며, 이승만의 사상이나 저서를 주제로 한 칼럼&독후감 공모전 등의 행사를 하고 있다. 

 

이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이승만 동상
이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이승만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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