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은 25일 오후 4시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본관 사옥에서 '금호아시아나 베트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금호아시아나는 2014년부터 3년째 한-베 양국간 우호증진과 국내 베트남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유학생활을 돕기 위해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올 해 선발된 장학생은 총 5명으로 국내 재학 중인 베트남 대학생 중 베트남 대사관의 추천을 받아 선발했으며,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한국-베트남간 교류 활동에 기여한 학생들이다.
이날 수여식에는 박삼구 회장을 비롯 팜 흐우 찌(Pham Huu Chi) 주한 베트남 대사와 응위옌 딩 중(Nguyen Dinh Dung) 1등 서기관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 장학생들을 축하했다.
금호아시아나 관계자는 "국내 유학 중인 베트남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덜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이들이 한-베간 우호증진 및 교류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