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문화생활에 혼자 소비하는 비중 늘었다.. 1인 가구 증가한 탓"

이찬희 기자
ghswkth

신한카드의 신한트렌드연구소에 의하면 혼자 밥을 먹거나(혼밥족) 혼자 영화를 보는(혼영족) 사람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12일 전했다.

실제로 음식점이나 영화관에서 홀로 소비하는 비중은 지난 2011년보다 각각 7.3%(4.0%↑), 24.4%(5.3%↑) 상승했다.

이에 대해 신한트랜드연구소는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나 홀로 소비'가 늘어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신한트렌드연구소 남궁설 소장은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혼술(혼자 술 마시기)이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나 홀로 소비가 대중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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