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의 재정부양책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며 엔화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30분 현재 달러 대비 엔화 환율은 달러당 104.40엔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4일 이후 약 12일 만에 장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엔화 환율은 이날 자정까지만 하더라도 달러당 106엔 언저리에서 움직였지만, 오전 8시부터 급락세를 타면서 순식간에 1엔(1.5%) 이상 빠졌다.
원인은 일본의 재정부양 규모가 당초 기대됐던 10조~20조 엔에 크게 못 미치는 6조 엔에 그칠 것이란 예상이 엔화 가치를 뒤흔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