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윤창운)은 지난 달 27일 경기도시공사에서 발주하는 총 사업비 403억원 규모의 따복(따뜻하고 복된)하우스 1차 민간참여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따복하우스는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통해 결혼을 유도하고 육아형 주택공급으로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것이다.
코오롱글로벌과 경기도시공사는 8월 협약을 체결하고 연내 착공해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2017년 10월 화성 진안지구를 시작해 12월 안양관양, 2018년 3월 수원광교에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1차 민간참여 사업은 설계부터 시공, 운영관리까지 민관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민간사업자 공모방식으로 진행된다.
금번 사업에 코오롱글로벌은 일반적으로 공급됐던 임대 주택과는 달리 공동주방, 공동세탁, 카셰어링 등의 공유 공간을 계획해 개인 중심의 폐쇄적인 공동주택의 한계를 넘어 입주민의 커뮤니티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조성하고, 공유형 생활공간을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여 공동체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