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사고와 탈선사고까지 겹친 인천지하철 2호선이 이번에는 선로변환기 고장으로 전구간이 20분가량 멈추는 사고가 있었다.
인천교통공사는 이날 오후 1시 46분께 서부여성회관역 인근 선로전환기에서 장애가 발생하자 무인 자동제어시스템으로 운행되는 2호선 운행을 수동 운전으로 전환했다.
이날 고장은 전동차의 운행 방향을 결정하는 선로전환기의 퓨즈가 나가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복구작업이 늦어져 후속열차 운행이 연쇄적으로 지연되자 오후 2시 23분 전 구간 운행을 중단했다.
![인천지하철 2호선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50/915000.jpg?w=800&h=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