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부동산 거품의 붕괴가 한국 경제에 끼칠 악영향이 우려되고 있다.
30일 시사저널은 중국 내 재산 랭킹 1위(35조원)인 왕젠린 회장의 대형 부동산이 한꺼번에 매각된 것을 중국의 부동산 거품을 꺼뜨리는 신호탄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왕 회장을 따라 투자자들도 한꺼번에 매각 대열에 동참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이는 중국 경제를 뿌리부터 휘청거리게 할 수 있다며 한국경제연구원의 지난해 11월 보고서를 인용했다.
한국경제연구원은 당시 보고서에서“(부동산 거품 붕괴 등으로 인한) 중국발(發) 금융위기는 특히 중국경제 의존도가 매우 높은 우리나라에 가장 큰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