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3%대 급락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3.7%(1.95달러) 하락한 51.4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8일 이후로 최대 낙폭이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4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30분 현재 3.78%(2.21달러) 내린 56.2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번지지 않겠느냐는 우려에 국제유가는 급락세를 면치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