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1원 넘게 오르며 6일 마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우려가 다시 부각된 영향을 받았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1.1원 오른 달러당 1,192.3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9.3원 오른 1,190.5원으로 출발해 이후 상승 폭을 줄여 1,180원대 후반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환율은 오전 10시 이후 상승세가 강해지면서 1,190원선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상승 폭이 더욱 커져 1,190원대 초반에서 마감했다.
환율이 1,190원대로 다시 올라선 것은 지난 3일(1,195.2원) 이후 사흘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