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10원 넘게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6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2.3원 오른 달러당 1,218.8원이다. 환율은 8.5원 오른 달러당 1,215.0원으로 급등 출발해 개장 직후 고점을 더욱 높였다.
지난밤 미국 뉴욕 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공포로 폭락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995% 폭락해 1987년의 이른바 '블랙 먼데이' 이후 가장 큰 하루 낙폭을 기록했다. 유럽 등 다른 주요국 증시도 10% 안팎의 폭락장을 나타냈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성명에 대한 불안감과 실망감이 증시 불안에 반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