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24일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에 대해 적극적인 추진 의사를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대상 및 규모에 대해 시기할 때는 아니라는 것이 당의 입장으로 보인다.
이해찬 대표는 지난 22일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으로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한 보고를 받았고, 24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그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고 민주당 관계자가 전했다.
이 대표는 지난 2018년 9월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수도권에 있는 공공기관 중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이전 대상이 되는 122개 기관은 적합한 지역을 선정해 옮겨가도록 당정 간에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번에 추진되는 2차 지방 이전 대상 역시 100여곳에 이르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