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25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8원 내린 달러당 1,108.9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3.9원 내린 달러당 1,108.8원에 출발해 완만한 내림세를 그리며 1,105.1원까지 떨어졌다. 오후 들어 증시 하락세와 연동해 환율 하락분을 일부 되돌리며 1,108원대에 마감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 인수 절차 본격화, 백신 개발과 관련한 긍정적인 소식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강세를 보였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가 30,000선을 돌파했고, 코스피도 장 초반 이틀 연속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