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6일 장중 처음으로 3,000선을 돌파했다. 6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2.77포인트(0.09%) 오른 2,993.34에 개장한 뒤 곧바로 상승 폭을 확대하며 3,0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11시 8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3포인트(0.03%) 오른 2,990.65이다.
코스피가 3,000선을 넘어선 것은 2007년 7월 25일 2,000을 처음 돌파한 이후 약 13년 5개월여 만이다.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서 개인은 9,695억 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653억 원, 5,170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혼조세다. 삼성전자는 0.60% 내리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92% 올라 반도체 ‘투톱’이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LG화학(0.22%), NAVER(0.68%), 셀트리온(0.14%) , 카카오는 3.18% 올랐다.. 반면 삼성전자우(-0.40%), 삼성바이오로직스(-1.0%), 삼성SDI(-0.73%), 현대차(-1.91%) 등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984.67포인트로 전날보다 0.11% 하락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2,524억 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15억 원, 1,386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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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증시
아시아 주요 증시가 6일 혼조를 보였다. 일본 증시는 전날에 이어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중국 증시는 상승세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0.27% 하락해 2만7085.96으로 거래 중이다. 토픽스 지수는 전장 대비 0.26% 오른 1,795.96이다.
중국 상하이 종합증시는 전 거래일 대비 0.30% 오른 3,539.43을 가리키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한국 시간 기준 오전 10시 16분 기준 0.15% 내린 2만7607.78로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