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일주일 연속 열대야가 지속됐다.
기상청은 26일 낮 동안 축적된 열기가 밤사이 유지되면서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와 일부 해안, 제주도는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서울은 지난 20일 밤부터 열대야가 시작돼 7일째 이어졌고 인천은 10일, 제주는 9일, 부산은 8일 연속 열대야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열대야가 나타난 일수는 서울 12일, 인천 14일, 부산 13일, 청주 10일, 목포 11일, 여수 12일, 제주 20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