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설연휴 평균 예상경비 38만원…교통비∙설선물비용 상승
10만원대 선물세트 사전예약 전년대비 늘어
백화점 설 선물세트 매출도 역대 최고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와 청탁금지법상 선물세트 상향 영향 분석도
오는 2월 1일은 민족 대명정 설날입니다. 설날을 앞두고 선물을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19일 사람인이 직장인 2,044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들의 올해 설 연휴 평균 예상 경비는 38만원으로 2021년 30만원보다 소폭 늘었습니다. 사람인 측은 "교통비, 선물 등의 경비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유통업계의 설날 선물세트 사전 판매도 덩달아 늘었습니다. 이날 이마트와 홈플러스에 따르면 설날 선물세트 사전 예약이 작년 대비 각각 7%, 14% 늘었습니다.
가장 눈에 띈건 10만원대 선물세트 구매량입니다. 이마트의 10만원 이상 선물세트 매출이 30% 이상 늘었고 롯데마트의 10만원대(10만원-20만원) 선물세트 사전예약은 51.1% 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