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3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올해 수도권에서 6만2천가구 규모의 공공주택 착공을 본격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15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 SH(서울주택도시공사), GH(경기주택도시공사), iH(인천도시공사) 등 4개 공사와 '2026 공공주택' 회의를 열고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9·7 부동산 공급대책의 후속 조치로, 분양가 상승과 공급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주택 대량 공급 방안의 일환이다.
특히 3기 신도시가 공급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는다. 하남교산과 부천대장 지구는 이미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