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9년간의 도시 변화를 담은 '2035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고 있다.
과천시는 1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중앙·별양·부림·문원동 주민 10명으로 구성된 민관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본계획 수립의 최종 단계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의회 의견청취를 완료한 후, 주민과의 마지막 소통 창구 역할을 했다. 4개동 전체를 아우르는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인 만큼 주민들의 우려사항과 건의사항을 세밀하게 점검하는 시간이었다.
과천시는 5월 초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말 기본계획을 최종 고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기본계획이 고시되면 각 지역별로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등 법적 절차가 본격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