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나는 솔로' 31기 현숙 돌연 퇴소

최우철 기자

'나는 솔로' 31기에서 첫 번째 중도 하차자가 발생했다.

16일 방송업계에 따르면 SBS 플러스·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 -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 현숙이 외조부상을 이유로 갑작스럽게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고 밝혔다.

현숙의 돌연 퇴소는 지난 15일 방영분을 통해 공개됐다. 31기가 시작된 이후 첫 번째 중도 하차 사례로,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현재 31기에는 현숙을 제외하고 영숙, 경수, 상철, 옥순, 영호 등이 출연하고 있다. 현숙의 갑작스러운 퇴소로 인해 기존 출연진들 간의 관계도와 프로그램 전개에도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숙의 퇴소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일부는 가족상을 이유로 한 하차에 대해 이해를 표하는 반면, 다른 일부는 프로그램 진행 중 갑작스러운 퇴소에 대해 아쉬움을 표현하고 있다.

'나는 솔로'는 결혼을 희망하는 솔로 남녀들이 한 공간에서 만나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매회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제작진은 현숙의 하차와 관련해 "출연자의 개인적인 사정을 존중한다"며 "남은 출연진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31기 첫 중도 하차자 발생으로 향후 프로그램 전개와 시청자들의 반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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