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한양대 AI 챌린지 106개팀 참여

최우철 기자

한양대학교 학생과 교직원 106개 팀이 참여한 'Hanyang AI-dea Challenge' 시상식이 6일 서울캠퍼스에서 열렸다.

한양대는 이날 서울캠퍼스 본관 총장실 부속회의실에서 AI 혁신 아이디어를 겨룬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2월 21일 제2회 해커톤을 시작으로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AI 관련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총 106개 팀이 참여해 AI 시대에 맞는 다양한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이기정 총장은 시상식에서 "AI 시대를 맞아 대학이 해야 할 역할이 중요하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번 챌린지는 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도 함께 참여해 대학 구성원 전체가 AI 혁신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양대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AI 분야의 창의적 인재 양성과 혁신 아이디어 발굴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행사는 AI 시대를 맞아 대학들이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혁신 인재 양성의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고 있는 교육계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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